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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보면 이국적인 유럽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아늑함과 함께, 지리산 자락이 품은 산청의 깊고 수려한 가을 정취를 온몸으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반환점인 바람재에 올라서서 마주하는 상쾌한 바람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산청의 풍경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함께 발맞추며 성심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해 보세요!
마라톤과 함께 성심원에서 열리는 목화장터, 가수 이치현, 이지훈이 함께하는 성심원 축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5km 단일 코스 & 유쾌한 시상식 🏆
기록 경쟁이 아닌, 가족·이웃과 함께 걷고 뛰는 힐링 코스

성심원을 출발해 시원한 바람재를 돌아오는 이번 코스는, 맑은 물소리가 흐르는 경호강을 따라 걷고 달리는
특별한 힐링 코스입니다.